[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마음도 사랑도 우정도 달래고’라는 브랜드 이름을 이용한 재치 있는 슬로건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달래고통닭’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 발산역에서 시작한 ‘달래고통닭’ 1호점은 오픈 후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달래고통닭’ 체인사업부에서는 신규 창업 또는 업종변경을 하고자 하는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으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입점 가능한 지역의 점포개발 및 상권 분석을 통해 여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관계자는 “직영점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대기업 억대 연봉 부럽지 않은 꾸준한 수익을 얻고 있어 브랜드 가맹사업 확장을 기획하게 됐다.”며 '달래고통닭'의 높은 수익성을 강조했다. 또한 “10호점 한정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신규 가맹점 10호점까지는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등을 면제하는 3無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가맹점이 아닌 모든 지점이 한마음으로 운영될 수 있는 ‘가족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초보 창업자를 위한 현장체험 학습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래고통닭은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통닭과 자체 개발한 골뱅이 파채 무침이 주력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1등 수제 맥주를 착한 가격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소비자 평가가 보여지고 있다.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889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